일본패망하루전(8.11.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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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연히 인터넷 왔다갔다 하다가


어떤 검색어에 연관검색어로 


일본패망하루전이라고 되어 있길래


이건 뭐야 하고 냅따 클릭


알고보니 영화네요


세계 2차대전 끝무렵의 이야기를 쓴건데,


일본측에서 제작하는 영화라 너무 편향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나름 일본쪽에서는 알아주는 배우가 나온다고 하는데


저는 일본배우는 잘 몰라서요 ㅠㅠ

(야쿠쇼 코지, 모토키 마사히로, 마츠자카 토리, 토다 에리카 등등)


일본에 원자폭탄이 떨어진 후 항복하기 전24시간의 내용을 다루었다고 하는데


항복을 막으려는 무리와 빨리 항복하자는 무리간의 다툼


어떻게 끝날지는 모르겠네요


왠지 일본측에 유리한 내용을 만들거 같긴한데....


항복을 막으려는 무리를 충성심이라고 포장하면 깊은 빡침을 느낄거 같아요


그리고 왜 8월 11일이지???


15일에 맞춰서 개봉하는게 더 나았을거 같은데???


왠지 꼭 봐야될것 같은 느낌의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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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전자책을 만들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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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전자책을 만들고 싶다???


사실 종이책은 들고 다니기도 무겁고


관리도 귀찮고 하죠


책읽는 것을 좋아하기때문에


전용단말기도 사서 책을 읽던 사람에게


나만의 전자책을 만들 수 있는 매우매우매우 쉽고 좋은 방법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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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전쟁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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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영화는 그렇게 재미있게 보지는 않았다.


하지만, 블리자드의 빠인 아재로써


그냥 한 번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우리 나라 제목은 전쟁의 서막인데 영문으로 하면 그냥 비기닝이네?)



모두를 만족시키기에는 부족한 측면인 것 같습니다.


워크래프트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반지의 제왕 아류작같은 느낌을


워크래프트3만 접한 사람은 너무 초반이라 이해가 되지 않고 


마지막 쓰랄만 등장했을때 쟤가 쓰랄이구나


(워크3에서도 죽어라고 외친다. 나는 ~부족 듀로탄의 아들 쓰랄이다)


워크래프트의 전체적인 스토리를 안다고 해도 


엄청난 분량이 스토리를 압축하고 또 압축하고 또 압축해서


불만인, 결국 세가지의 관객 모두를 만족시키기에는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블리자드의 빠들은


오... 스톰윈드다, 달라란이다, 하는 그런 것 찾는 재미외에는


그저그런 영화였다.


그래픽도 차라리 블쟈 본사에서 만들어서 CG를 입히는게 더 나았던것 같다.


(블쟈지만, 블쟈 하청업체에서 CG담당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지만, 메디브가 타락에서 무너지면서


눈물을 흘리며 


조용히  '스톰윈드'를 찾는 장면은 연출이 잘 되었다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워크래프트의 하이라이트는 


아서스의 왕위 찬탈이 아닐까싶다.


석씨딩유 빠덜 


우리나라에서는 그저그랬어도


중국에서는 히트쳤으니


후속작도 야금야금 나와서


하루빨리 그 명장면을 보고 싶다.


블쟈의 첫 영화화니 차츰 발전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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