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사의 일대기 (안중근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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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책은 안중근의사의 이야기를


적은 책이죠.



사실 국사책을 잠깐만 들여다봐도


이 분의 얼굴은 많이 보았을 것이다.


우리 나라의 힘을 알리고자


하얼빈역에서 의거하신 분이십니다.


(이토 히로부미는 당시의 조선을 식민지화 시킨 후

 천천히 합병하려고 했다는 설이 있다.)



당당하게 대한독립을 외쳐 가며


동지들과 함께 중국으로 갔고,


앞 역에 있던 동지들이 실패하였지만,


결국 마지막에 있던 안중근의사에 의해 저격된


이토 히로부미


15가지의 죄를 이야기하며


개인의 원한이 아닌


조선인 전체의 울분을 담았다고 계속 이야기했습니다.


이 글은 워낙 유명한 글이죠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자신이 쓴 글인 것을 증명하기 위해


아래의 약지를 자른 손바닥을 


도장처럼 찍었습니다.


이런 안중근의사에 대해 얼마나 아십니까?


많이 알아도 제가 이야기한 위의 것 빼고는 


더 많이 아시는 분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호인 도마, 의거한 나이, 의병활동은 어떤것을 하셨는지...


만약 지금 계속해서 일본에게 지배를 받고 있다면


안중근의사처럼 의거를 할 수 있을까?


안중근 일대기를 읽어보면서 그 생각을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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