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se book of Sherlock holmes-Arthur Conan Do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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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se book of Sherlock holmes - Arthur Conan Doyle


원서다...

짜증난다...

해리포터 원서 읽느라 두 달 걸렸는데...

마법주문같은 추리용어 어떻게 알라나...


사실 이런 고민 많이 했다.

하지만, 읽어보니 그렇게 어려운 단어는 없었다.

사실, 표지가 내스타일이라서


지명을 보면 그제서야 아 뭔가... 싶지만, 대문자로 되어 있어 알아보기에도 좋다.

해리포터는 그게 순간 사람이름인지, 별명인지, 마법주문인지 겁나 헷갈렸는데


사실 셜록홈즈하면 네 사람의 서명, 셜록홈즈의 귀환에 집중되어 있다.

하지만, A.C.도일의 작품의 진정한 완성은 

거의 마지막에 나온 셜록홈즈의 사건일지라고 생각한다.


초기의 작품들은 먹고 살기 위해 급급해서 썼는지는 몰라도

뭔가 나중의 작품에 비해 집중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셜록홈즈의 팬분들에게는 죄송 


알 사람은 아는 코난도일의 이야기는

처음 런던에 병원을 개업했었는데(안과였나?)

망해서

셜록홈즈시리즈를 썼다는 사실...


얘기가 조금 빠졌는데 다시 책이야기로 돌아 오면

영어의 수준, 책 내용까지 보면 최소 고등학생정도는 되어야 볼 수 있다.


중학생이 추리물은 잘 보지 않는다.

(수십년째 초등학생은 그 분 뺴면)


셜록의 심리묘사라던지, 주변의 상황에 대해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정도의

수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뭔가를 쓰고 싶은데 죄다 스포할까봐 차마 쓰지는 못하겠다.

추리물의 기본은 내용엄수인지라...

직접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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