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녀의 순정 논개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임진왜란때 많은 의병이 일어나고 이순신장군이 바다를 제패하고


행주치마에 돌을 날라 왜군을 패퇴시켰다는 행주대첩의 이야기는 많이 알고


또 영화, 드라마등으로 제작되곤 하나,


자신의 목숨을 걸고 왜군의 장수와 함께 물에 뛰어든 논개의 이야기는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현재 복원한 논개의 초상화


논개의 성은 주씨로 알려져 있고, 태어난 년도는 확실치 않지만 


죽은년도는 임진왜란 도중인 1593년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를 기생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으나...


사실 기생이 아니었다고 이야기한다.


몰락한 양반의 딸로써 술자리에 잠입하기 위해 기생인 척을 했다고 이야기한다.


사실 논개는 실제로 역사서에 기록된 것이 아닌 


구전으로만 전달되기때문에 확실한 이야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실제로 왜장이 물에 빠져 죽은 기록과 같이 빠진 여성에 대한 


이야기는 남아 있다.


우리 나라의 순국 선열인데 이를 잊는다면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많은 이야기를 적고 싶지만, 짧은 글로는 표현 할 수 없다.


모르는 논개에 대한 이야기는 책을 통해 읽어보았다.


제목은 기녀의 순정 논개


기녀의 순정이라는 단어가 어쩌면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논개는 기생이 아니었다는 걸 생각한다면 순정이라는 단어는 더 어울릴지 모른다.


책바로보기

'book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설)그림형제의 잔혹동화 1  (0) 2016.08.19
안중근의사의 일대기 (안중근 일대기)  (0) 2016.08.10
나만의 전자책을 만들고 싶다면?  (0) 2016.08.05
Pinocchio-C.collodi  (0) 2016.08.04
Happy prince-Oscar wilde  (0) 2016.08.04
And

분데스리가2 라이프치히의 분데스리가 승격기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저는 FM2016를 시작하면서 무슨 팀으로 해야할 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레바뮌을 하면 너무 쉬울 거고, 그렇다고 너무 약팀을 하면 초반에는 너무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2부 리그에서 1부리그를 승격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팀을 생각해봤습니다.


그랬더니 대부분 잉글랜드 프로축구팀을 이야기 하더군요 그러던 도중!!!


분데스리가의 라이프치히 팀을 추천해주더군요!


그래서 라이프치히에 대해서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벌려봤습니다.


이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요...


매주 한 편씩 올리려고 생각하는데... 9월부터는 한창 바쁜 시기라 말처럼 될지 잘 모르겠네요...


암튼 시작합니다!!!



And

히오스 영웅리그 배치전 준비중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히오스 배치전 상황입니다.


이미 1판을 뛴 터라 1승으로 1경기를 마쳐놨네요



이렇게 저렇게 경기 뛰어서 5승 2패까지는 만들어 놨는데...


아르타니스 3승 발라 1승 도살자 1승


(도살자 픽했을때는 왜 픽했냐며 욕 바가지로 먹었는데...)



아무튼 현재까지는 잘 흘러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매치는 안잡히는군요...


전 나름 재미있는데 말이죠.


1판 진거는 제가 욕심만 안 부렸으면 이겼을텐데 말이죠 ㅠㅠ


우리팀 한테 미안하네요...


게임 짤방도 올리고 싶은데 혹시나 유저들이 태클걸가봐 일단 패스

And
prev | 1 | ··· | 7 | 8 | 9 | 10 | 11 | 12 | 13 | ··· | 19 |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