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2016-RB 라이프치히의 분데스리가 승격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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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을 할때마다 항상 대한민국 국대로 월드컵 우승을 했지만


(무한 로드스킬이지만)


이번에는 그냥 소속팀에 집중하기로...


나이가 들었는지 fm2016의 인터페이스에 적응을 못하겠지만요



아무튼 라이프치히만 감독을 시작했습니다.


(대머리인건 함정)



일단 다른 것보다도 시즌 기대를 먼저 설정해야지요


리그 우승으로 승격이라고 하다가 어중간한 순위로 승격하면 짤릴까봐 그냥 승격으로 세팅하고


컵대회는 그렇게 신경쓰고 싶지 않아서 그냥 최하로 잡았습니다.


그런데로 예산이 2부리근데 100억가까이 주더군요... 장난아닌데???




목표 설정도 끝났으니 선수단 구성을 봐야죠!!


생각보다 스쿼드가 나쁘지는 않더라구요?


노 영입으로 대충 플레이해도 중상위권은 할 것 같은 느낌?


이렇게만 봐도 별 3개이하는 없습니다.


물론 2016의 첫 플레이라 별점 시스템이 어떻게 다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서드키퍼빼고는 백업까지는 어느정도 커버 가능합니다.


이적시장에서 이름있는 선수 오퍼넣어도 잘 안오려 하기에


그냥 1부리그 승격후에 생각하고자 스쿼드를 좀더 두툼하고, 1~2년 쓸수있는 베테랑을 영입하고자 했습니다.


아니면 더 오래 써먹을 수 있는 사람으로요.



주장은 냅뒀는데


부주장이 백업 키퍼였네요... 몰랐네 ㅠㅠ



아무튼 이렇게 3명 영입했습니다. 미드필더 1명 수비 2명해서요


2부리그팀답게 소속지역의 대륙만 스카우트가 가능해서 Rodriguinho에게는 스카우터를 못보냈는데,


처음 공개된 능력치가 제가 필요한 선수라고 판단했슴다.


멘수르 무이자는 양쪽 풀백을 다 뛸 수 있어서 업어왔고요.


같은 회사의 구단인 잘츠부르크의 유망주 수비수도 업어왔어요. 유망주는 완전영입조항도 넣어서요.


공짜로 업어온거니 필요없으면 다시 보내야죠 ㅋㅋㅋ


너무 길어져서 파일은 접어보기로 묶어두겠습니다.


1R 칼스루헤 SC 3:0 승



2R 잔트하우젠전 다비 젤케의 2골로 3:0으로 가볍게 이겼습니다.



얘는 분데스리가1에 소속팀을 승격시키겠다며 이팀에 왔던데 잘하고 있구나!!




중미가 조금 빈약해서 한 명 더 얻어 왔습니다.


분데스리가2에서 써먹기에는 평범한 선수인것 같습니다.


(언어 강좌도 생겼네??)


리그 스타트가 2연승으로 너무 좋게 시작했는데,


다음 경기는 뒤스부르크 컵경긴데... 그냥 가볍게 가려구요. 승리보다는 리그에 집중하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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